순찰차 4대 출동…경찰 6명·구청 직원 합세
경찰 "2차 피해 막으려…1시간 걸려 다 치워"
맥주 상자 고정 벨트 터지면서 상자 떨어진 듯
경찰 "손도 다 젖고 고생은 했지만 당연한 일"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화면 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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