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지기 친구로부터 받은 축의금…1만 5천 원
"혹시 실수였나" 묻자…친구 "실수 아니다"
"모바일 청첩장 서운하더라" 답장 보내와
<답례품 대신 사직서>
직장에 새로 온 신입, 입사 4주 만에 황당 사건
"입사 4주 만에 결혼…직원들 축의금 받아"
"신입, 신혼여행 다녀온 날 바로 퇴사"
"사직 인사나 답례품 하나 없이 퇴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MBN #축의금 #모바일청첩장 #결혼 #1만5천원 #결혼후퇴사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