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송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면
영화 대 영화라고 있잖아요.
오늘 저희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비호감 대 비호감입니다.
입사하자마자 결혼한다고 해서
직원들이 축하해 주고 축의금을 모아 건넸는데
신혼여행을 다녀오자마자
퇴직한 사원이 있습니다.
얄밉죠?
또 세금을 덜 내려고
위장 이혼하자 해서 도장 찍어줬더니
사실은 바람을 피우고 있던 남편!
"이혼했는데 무슨 상관이냡니다"
얄미운 게 아니라 그냥 밉죠?
결혼과 이혼이라는 일생일대의 순간들을
악용하는 사람들!
1월 10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비호감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