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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외경/사진=충남도 제공 |
충남도는 올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에 28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수소상용차 고도화 플랫폼 구축 25억원,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에 6억원,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에 76억원 등 3개 사업에 107억
또 미래이동 수단 생태계 창출 세부 사업으로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100억원,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구축에 62억원을 지원합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