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펜테크 대표는 옥상방수 분야에 이어 외벽 누수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지붕에서 외벽, 바닥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K-방수시장'을 이끌어갈 완전체가 만들어진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협력업체 관계자는 새로운 외벽 방수 기술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남아, 아프리카 같은 자외선이 강해 건물 노후가 심각한 지역에까지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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