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까, 외출할까, 빨래 널까…
무엇을 하든
미세먼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요즘입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땐
미세먼지도 없었는데
3년 만에 찾아온 이 미세먼지를
반가워해야 하는 건가요?
어찌해야 하는 건가요?
목요일까지 미세먼지 계속된다니까
벗었던 마스크 다시 쓰고
물 많이 마시고 자주 씻고 외출 줄이고
버티고 또 버텨야죠.
어느샌가 우리가 버티는 데는
선수가 됐잖습니까?
1월 9일 월요일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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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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