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어 달라' 취재진 요청에 답변 안 해
수색 현장에 등장한 이기영, 이리저리 손짓도
직접 내려와 설명한 이기영 "마지막 선물"
이기영 "동거녀 시신 땅에 묻었다" 진술 번복
이수정 "경찰에 선물? 게임처럼 생각하는 듯"
이수정 "피해자 카드로 허세…결핍 있어"
이수정 "유기 추정 현장에 수색견 더 풀어야"
<출연자>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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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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