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패기로 승부수 띄운 '개띠클럽'
민수현·장동열·태백·황영웅, 동갑내기 한 팀
나훈아 '영영' 선곡…트로트 정석 무대로 선공
<트롯본색>
노련미로 대결하는 '트롯본색'
신성·최성·최현상·한강, 노련미로 승부수 띄워
현철 '싫다 싫어' 선곡…끼·매력 발산
<출연자>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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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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