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평택시, 린데 코리아 측은 어제(3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린데는 오는 2031년까지 평택에 1,500억 원 상당을 투자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반도체 희귀가스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국내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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