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여파로 새해 첫 출퇴근길에 극심한 정
이번 사고로 안양과 성남을 잇는 21.9km 구간이 양방향 전면 통제됐는데, 제2경인고속도로는 2017년 개통 이후 하루 약 9만대가 이용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31일 발화원인인 지게차가 속한 폐기물 수거업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행했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지난달 29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여파로 새해 첫 출퇴근길에 극심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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