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째 전주에 나타난 '얼굴 없는 천사'
쇼핑백 속에는 돈다발·돼지저금통·쪽지 들어
"대학 등록금 없는 학생들에게 사용해 주길"
2000년~올해, 누적 성금액 8억 8천여만 원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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