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앞에 있던 눈사람 홀연히 가지고 가
눈사람 제작자 "올해 중 가장 슬픈 날이었어요"
눈사람 제작자 "영상 화제 된 후 사과받아"
"다음에 눈 많이 오면 같이 만들겠다"고도 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화면 출처 : angelinus456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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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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