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지급·친자 등재 않는다' 비밀 합의서 작성
성인 된 아들, 친부에게 친자 등재 요구
아들 소송에…친부도 아들 상대로 소송 제기
법원 "가족관계등록부에 아들로 등재하라"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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