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뉴스를 보면
좀 바뀌어야 할 속담들이 있습니다.
먼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무인기 보고 놀란 국방부, 새 떼 보고 놀란다.
또 낮엔 새가 듣고 밤엔 쥐가 듣는다?
밤낮없이 북한 무인기가 듣는다.
또 속담까지 들먹일 필요 없이!
이런 탄식도 터져 나오네요.
수천억 전투기 사면 뭐하나?
북한 무인기가 가성비 갑이다.
12월 28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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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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