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옷장 안에 시신 있어" 경찰 신고
당시 음주운전한 용의자, 택시기사와 접촉 사고
용의자 "우발적으로 살해 후 옷장에 시신 은닉"
범행 후 "바빠 통화 안 돼" 피해자인 척 메시지
경찰 "용의자,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체포"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 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김진휘 변호사
#MBN #실종 #택시기사 #사체은닉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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