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가 구울게요'하는 신입 없어"
"언제 집에 가도 되나?" 묻는 신입사원도…
"예의 없다" vs "꼰대" 누리꾼 의견 분분
글쓴이 "이게 MZ세대인가 싶었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MBN #MZ세대 #회식 #직장생활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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