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주인 "아기 안고 부리나케 들어와"
"아기 몸 녹이자 울음 그쳐"
친모, 해당 식당에서 4개월 정도 아르바이트
친모 "아기 유기 후회한다"…구속영장 기각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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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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