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도 잘 견디고 계십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요즘같이 맹추위에
아마 뜨끈뜨끈한 국물
생각나시는 분 많으실 거예요.
특히 간편하면서도
허기도 달래주는 라면은 그야말로 꿀맛이죠.
그런데 우리가 그냥 간식으로 여기는 라면!
누군가에겐 절실한 하루 식사였습니다.
무인 편의점에서 9일 동안
라면 같은 생필품을 훔쳤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 여성 알고 보니 사연이 있었습니다.
죄는 죄지 무슨 얘기냐 하시겠지요?
경찰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한
이 사연 무엇인지!
12월 23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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