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오늘은 이 대표의 생일입니다.
기업들의 편의를 봐주는 조건을 제3자인 성남FC를 통해 후원금을 뇌물 형태로 받았다는 건데, 소환 날짜는 다음 주 28일입니다.
과연 이 대표가 출석할까요?
통상 3번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되는데, 과연 국회가 가만 놔둘까요.
또한 이 대표는 대장동 사건과도 얽혀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죠. 검찰이 대장동 사건보다 성남FC 사건으로 이 대표를 먼저 부른 이유는 또 뭘까요.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