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준비·술 문화 복합 체험공간 운영
경기 가평군이 국내 최초의 공유 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을 건립해 다음달부터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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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부터 개방되는 공유 양조벤처센터 / 사진제공 경기 가평군 |
지상 2층, 전체 면적 980㎡ 규모로 조성된 '술지움'은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1층에는 막걸리와 약주, 맥주, 과실주
가평군 관계자는 "대규모 설비를 갖춰 상업적인 양조를 실습하면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며 "술 문화 복합 체험공감으로도 운영돼 일반인도 양조 과정을 견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