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과 매경 등은 1004개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관광자원 가치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가상현실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메타버스 타고가는 신안군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메타버스로 인한 삶의 변화와 미래 모습을 살피고 신안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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