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할 예비 신부, 왕따 가해자다"
"신부, 왕따 가해자…결혼 꼭 말려 달라"
"초 6부터 중 2까지 왕따 당했다"
폭로 여성, 명예훼손 혐의…300만 원 벌금형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MBN #예비신부 #왕따가해자폭로 #명예훼손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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