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피해 금액 600만~700만 원 추정
피해 업주 "유리 산산조각…참담한 심정"
10시간 만에 남성 2명 검거…여성 1명 추적 중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MBN #금은방 #절도범 #검거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