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 패하며 세리머니는 못 봤지만…
1천만 원·500만 원…곳곳에서 쏟아진 후원
재은 양 아버지 "몸 둘 바 모르겠다. 그저 감사"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화면 제공 : 칠곡군
뉴스파이터 [미담쓰담]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연, 영웅들을 소개하고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쓰담쓰담'하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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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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