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오는 3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의 소상공인과 재래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진을 위해 지역 생활정보 포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WoW중랑' 포털 서비스는 상점이나 상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상가홍
중랑구는 컴퓨터 활용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음 달 26일까지 전통시장 700여 점포를 직접 방문해 포널 서비스 활용을 위한 신청서 접수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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