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개발 설립자인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는
고혈당일 때 자동으로 인슐린을 주입하고, 반대로 저혈당이면 주입을 멈추는 인공췌장기를 개발해 환자를 치료해왔습니다.
최 교수는 평생을 당뇨병 환자 치료에 전력을 쏟은 결과 700만불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더욱 연구에 매진해 1000만불, 1억불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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