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으로부터 총 1억 1,600만 원 상당 챙겨
남편엔 "프랜차이즈 커피점 상속녀"라 속여
출산 안 했는데 "세쌍둥이 낳았다" 거짓말
검찰 "가족 속인 피해 부분, 처벌 못 해"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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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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