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비티',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부 캠페인 전개

'학대 아동들에게 빛과 희망을'

화장품전문기업 '㈜제이투에스'가 아름다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펼칩니다.

제이투에스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를 위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베스트셀러 '브래비티 스템셀 딥글로우팩'의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한 '세이브 에디션' 한정판을 제작했습니다.

'브래비티 스템셀 딥글로우팩'은 최초로 인체 모사 Type1 콜라겐과 인체양수세포배양액추출물을 총 75% 함유하는 등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필오프 마스크팩으로 지난 5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8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뷰티 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품입니다.

기부 캠페인을 위해 리뉴얼한 '세이브 에디션'은 오로라 빛 홀로그램 패키지로 제작되었으며, 어둠 속에 놓여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학대 아동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소중한 의미를 담은 한정판 제품의 수익금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에 기부되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대 아동의 경제적, 사회적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브래비티 김소현 대표는 "제이투에스와 브래비티가 받아온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소외 계층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하겠다"며 꾸준한 기부활동을 약속했습니다.

[MBN 보제부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