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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현장 / 사진 = 서울 광진소방서 |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1명이 대피했습니다.
서울 광진소방서는 오늘(8일) 오전 7시쯤 해당 주택 2층
이 불로 주택 내부가 일부 소실됐고 주민 11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 구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현장 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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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현장 / 사진 = 서울 광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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