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겨울철 유행이 끝나는 내년 3월은 되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았는데, 확산 속도나 치명률 등의 지표 추이에 따라 더 앞당길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도 한 언론 인터뷰에서 "1월 말이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면역이 생겨 실내마스크 해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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