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인터폴과 공조해 보이스피싱과 불법다단계 사범 50명을 검거해 국내 송환을 준비 중입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인터폴과 함께 전
특히 국내에서 다단계 금융사기로 407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유럽인 2명과 연인을 찾는 척 한국인에게 접근해 2억 5천여만 원을 챙긴 나이지리아인 6명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경찰이 인터폴과 공조해 보이스피싱과 불법다단계 사범 50명을 검거해 국내 송환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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