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 원 상당 귀금속 절도…망보던 공범과 함께 도주
경찰, 오토바이 동선 추적해 숙박업소에서 검거
9시간 만에 긴급체포…모두 10대들이었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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