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야 할 것 없이
투쟁을 하는 건지,
투정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국회라는 감옥에 누군가가 갇혀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민생!
또 있습니다!
바로 내년도 예산안!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국회!
정치는 '깡'만 남고
민생은 '꽝'만 남았습니다.
로또 '꽝'이요~
유난히 추운 12월 1일 목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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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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