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석류가 피부 미용과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고 강조하고, 미국산의 경우 과육이 크고 단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올해 새롭게 부임한 미국 대사관 리사 앨런 농업무역관장이 마트 판매 행사에 참석해홍보에 힘을 보탰습니다.
▶ 인터뷰 : 리사 앨런 / 미대사관 농업무역관장
- "남성들의 전립선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다양한 장점을 가진 미국산 석류는 품질이 좋은데다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인 셈입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