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앞 생필품 300만 원어치 두고 사라져
백미 500kg·라면 50상자·귤 50상자 등 놓고 가
주민센터 직원 "기부자님께 존경과 감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 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영상 제공 : 양천구청 홍보과
뉴스파이터 [미담쓰담]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연, 영웅들을 소개하고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쓰담쓰담'하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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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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