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친딸을 성폭행한 '반인륜범'에 대해 징역 10년과 전자발찌 5년 부착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울산지법은 자신의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또 A 씨의 신상정보를 앞으로 5년간 등록·열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씨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10대인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대 친딸을 성폭행한 '반인륜범'에 대해 징역 10년과 전자발찌 5년 부착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