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로백스가 기술보호센터를 출범하고 법률 보안 토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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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백스 홈페이지 |
기술보호센터장은 김후곤 변호사 (전 서울고검장)가 맡으며 국가정보기관 출신 부서장 2명과 함께 국가핵심기술은 물론 영업 비밀 관련 분쟁 대응은 물론 관련 업체 등과 함께 기술보호플랫폼을 만들어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 변호사는 "첨단기술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데 중소기업의 38.9%
김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첨단 기술 유출 사건 뿐 아니라 방송통신, AI, 블록체인, 메타버스 분야 특별 수사 전문가로 법조계에서 꼽혀왔습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