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관은 1차 실증기간인 올해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근과 동시에 업무를 수행합니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로보티즈와 협력해 물류자율배송 실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로보관을 통해 물류 로봇의 활용가능성을 검증하고 개선점들을 찾아 기술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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