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옆 현수막엔 '100만 원 이하 과태료'
한암군 "불법 투기로 보기 어렵다"
함안군 "재검토 중…환경부에 질의한 상황"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 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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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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