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스티커 없다" 제과 업체에 항의 접수
제과업체, 부의 봉투에 스티커 넣어 보내
고객 "봉투 보자마자 무섭고 소름 돋아"
담당자 "실수였으며 절대 악의 없어" 사과
업체 측 "고객 접촉 시도 중…연락 안 받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 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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