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총출동
8명의 총수, 코로나 검사·휴대전화까지 반납
'37세' 빈 살만, 재산 2,800조 세계 최고 갑부
'1박 2,200만 원' 스위트룸 투숙-객실 400여 개 빌려
테러 위험 대비…전용기 6대 중 2대 승객 없이 운행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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