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아이들이 쿵쾅쿵쾅 뛰면
내 심장도 같이 쿵쾅쿵쾅 뛰는 분들 많으시죠?
당장에라도 쫓아 올라가고 싶고
엘리베이터에서라도 만나면
눈 한번 흘기고 싶고!
그런데, 여러분!
'이것'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이웃 관계가 180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인사'를 하느냐, '이사'를 하느냐!
'이웃'을 만드느냐, '아웃!'을 외치느냐!
'설레는' 퇴근하느냐, '살 떨리는' 퇴근하느냐!
'이것'에 달려있다고 하는데요.
대체 그 '이것'이 무엇인지…
11월 17일 목요일 뉴스파이터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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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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