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황태자' 영친왕의 모습이 담긴 희귀자료가 공개됐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방자 여사의 친필 일기 136편을 포함해 편지
고종의 며느리인 영친왕비와 이방자 여사의 친필 일기를 포함해 사진과 동영상 등 수백 점에 달합니다.
재일교포 수집가가 지난 2008년 주일 한국 대사관을 통해 기증한 이 자료들은 내년쯤 일반인에게도 공개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운의 황태자' 영친왕의 모습이 담긴 희귀자료가 공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