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하얀 가루를 먼지로 생각하고 계속 차량을 몰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단순히 먼지가 아닐 것이라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검사 결과, 에어컨에서 나오는 하얀 가루는 수산화 알루미늄으로 밝혀졌습니다.
소비자원은 국토해양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도요타자동차 한국 본사는 최종결과를 보고 리콜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