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봐야 할 자연 절경'으로 손꼽히기도
산란 위해 숲에서 나와 바다로 대거 이동
이동 중 지나가는 차에 밟혀 희생되기도
주민들, 다리 제작·통로 설치 등 안전장치 고안
호주 정부, 홍게 보호 위해 많은 도로 폐쇄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 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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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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