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문 닫은 녹사평역 합동분향소 (출처=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내국인이 사망 판정을 받아 사망자가 한 명 늘었습니다.
참사 보름 만인 어제(13일) 밤
또, 집계된 부상자 196명 가운데 10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내국인 130명과 외국인 24명의 발인과 송환이 마무리됐고, 외국인 2명이 송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협 기자 lee.sanghyub@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