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송 도우려 하자 다짜고짜 폭행 시작
구급대원들 "도와주세요"…이웃집 문 두드려 피신
출동한 구급대원 폭행한 남성, 군 부사관
피해 구급대원들, 신체적·심리적 고통 호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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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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