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사외이사 지원서 논란에…백경란 "송구"
백경란 "동생 의사와 무관하게 허위로 작성"
질병청, 지난 8월 해당 업체와 1만 5천 건 계약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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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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