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절박한 순간에
뒷북도 모자라 뒷짐을 지고
일 설렁설렁하는 것도 모자라
설렁탕 먹으며 어슬렁거렸던
당시 용산 경찰 서장!
참사 책임 어떻게 지겠냐는 질문에
'마음의 책임'을 지겠다는 용산구청장!
지켜보는 국민의 마음은
막막하다 못해 먹먹합니다.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변명하는 사람만 있는 우리 사회!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11월 8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참담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MBN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마음의책임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