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온라인 게임만 한다고 꾸중하는 친어머니를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오모씨
한편, 닷새동안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던 32살 손 모 씨가 어제(16일) 오전 갑자기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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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온라인 게임만 한다고 꾸중하는 친어머니를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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